[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한국항공우주가 아프리카 진출 소식에 상승세다.

19일 오전 9시 34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의 한국항공우주는 전날보다 700원(0.91%)오른 7만7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직전 아프리카 수출소식을 공시한 것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항공우주는 이날 개장 전 “지난 15일 세네갈 공군에 KT-1 기본훈련기 4대를 공급하기로 결정됐다”고 공시했다.

KT-1은 한국기술로 처음 제작한 군용 항공기다. 전투기 조종사 후보들이 기초 조종술을 익히기 위해 활용하는 기본훈련기로 사용된다.

회사 측은 “인도네시아(아시아), 터키(유럽), 페루(남미)에 이어 세네갈(아프리카) 시장까지 대륙별 거점을 확보하게 됐다”며 “아프리카 국가 추가 수주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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