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과 배구 등 여자 구기 종목이 런던올림픽 종반 한국선수단의 사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우생순 신화’ 재현을 노리는 여자 핸드볼은 강호 러시아를 상대로 승리하며 8회 연속 준결승 진출이라는 금자탑을 세웠다.
76년 몬트리올에서 한국 올림픽 구기 사상 첫 메달(동메달)을 따냈던 여자 배구도 세계 4위 이탈리아를 3-1로 완파하며 36년 만에 메달을 바라보게 됐다. 이번 올림픽에서 구기 종목들은 다소 부진했다.
남자 축구가 4강에 진출하며 잘 싸우고 있지만, 남자 핸드볼, 여자 탁구, 남녀 배드민턴 등이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거두고 있는 상황에서 여자 구기 종목의 선전은 단연 돋보였다. 특히 핸드볼과 배구 모두 죽음의 조를 뚫고 8강에 오른 데 이어 8강에서도 세계적인 강호를 물리치며 메달권에 바짝 다가서 있다.
<김성진 기자> /withyj2@heraldm.com
withyj2@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