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과 배구 등 여자 구기 종목이 런던올림픽 종반 한국선수단의 사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우생순 신화’ 재현을 노리는 여자 핸드볼은 강호 러시아를 상대로 승리하며 8회 연속 준결승 진출이라는 금자탑을 세웠다.
76년 몬트리올에서 한국 올림픽 구기 사상 첫 메달(동메달)을 따냈던 여자 배구도 세계 4위 이탈리아를 3-1로 완파하며 36년 만에 메달을 바라보게 됐다. 이번 올림픽에서 구기 종목들은 다소 부진했다.
남자 축구가 4강에 진출하며 잘 싸우고 있지만, 남자 핸드볼, 여자 탁구, 남녀 배드민턴 등이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거두고 있는 상황에서 여자 구기 종목의 선전은 단연 돋보였다. 특히 핸드볼과 배구 모두 죽음의 조를 뚫고 8강에 오른 데 이어 8강에서도 세계적인 강호를 물리치며 메달권에 바짝 다가서 있다.
<김성진 기자> /withyj2@heraldm.com
withyj2@heraldcorp.com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