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가수 아이유가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의 4강 진출 소식에 기쁨을 드러냈다.
아이유는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 대박! 아 미쳤다! 와! 와우! 우리나라 짱이다 진짜!”라는 글을 남기며 환호했다. 아이유는 앞서 지난 2일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과 가봉의 B조 예선전을 직접 응원하기도 했다.
이날 가수 김장훈도 축구대표팀의 4강 진출 소식을 접한 후 미투데이에 “이게 웬일이야. 이겼다. K리그가 프리미어리그를 이겼다. 크하하 이게 웬일이야 으아. 말도 안 돼. K리그 최고리그야. 선수들 입국할 필요 없어. 어차피 프리미어리그로 다 갈 거. 비행기값 아까워. 그대로 남아서 입단하자”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5일 영국 카디프 밀레니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남자 축구 8강전에서 영국을 승부차기로 꺾고 4강에 진출했다. 한국 대표팀은 오는 8일 브라질과 결승 티켓을 놓고 격돌한다.
onlinenews@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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