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 중앙도서관이 8월1일 ‘북카페(120㎡․64석)’와 ‘쉼터(127㎡․60석)’를 개설한다.

31일 대구 중앙도서관에 따르면 도서관 4층 옥상 공간을 활용한 ‘북카페’에 책과 만남의 장과 생태(에코)코너가 마련된다. 에코코너는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한다.

또 ‘쉼터’는 ‘재미있는 도서관 이야기’ 코너를 마련해 잘 알려지지 않은 도서관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엮어 이용자들에게 제공한다. 특히 자작나무 벤치는 자연과 호흡할 수 있는 친환경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열심히 공부하면서 휴식하는 이용자들의 마음을 맑고 밝게 해준다.

중앙도서관은 ‘북카페’와 ‘쉼터’ 두 곳 모두 무선 인터넷 사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권계순 도서관장 “편하게 도서관에 들러 책을 보며 쉴 수 있는 ‘북카페’와 ‘쉼터’가 시민들의 소통과 화합, 휴식에 기여하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mile56789@heraldm.com

<수정>대구 중앙도서관, ‘북카페’ㆍ‘쉼터’ 개소
<수정>대구 중앙도서관, ‘북카페’ㆍ‘쉼터’ 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