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쌍용자동차가 수동변속기 및 사륜구동 시스템을 장착한 코란도스포츠 마니아(Mania)를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쌍용차는 사륜구동 트림인 CX7에 6단 수동변속기를 장착해 역동적인 오프로드 주행 성능과 경제성을 모두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Di200 LET 한국형 디젤엔진이 장착된 마니아 모델은 전자식 사륜구동 시스템이 적용된 프레임 타입 차량이면서도 15.8km/ℓ(신연비 기준 복합연비 12.8 km/ℓ, 도심주행 12.1km/ℓ, 고속도로 13.7km/ℓ)의 고연비를 갖췄다.
쌍용차는 렉스턴W를 제외하고 로디우스 유로, 코란도C 등에 수동변속 모델을 갖추게 됐다.
코란도스포츠 마니아의 판매 가격은 2336만원이며, 코란도스포츠 전체 가격은 트림 별로 2041만~2723만원이다.
이유일 쌍용차 대표이사는 “수동변속기 적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운전의 즐거움과 고연비를 동시에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dlcw@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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