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걸그룹 미쓰에이의 수지(18)가 남자친구가 있다고 깜짝 고백해 삼촌팬들을 놀라게 했다.

11일 방송된 KBS2TV `청춘불패2`에서 경상남도 마산의 무학여고 학생들이 출연해 G6 멤버들과 함께 수학여행을 떠났다.

이날 수지와 함께 핸드볼부 여학생들의 관광가이드로 김신영은 “여기 수지 빼고 다 경상도 출신이다”며 “로마에 오면 로마법을 따라야 한다. 경상도 사투리를 써라”고 말했다.

갑자기 수지가 “나 사투리 잘한다”며 G6 멤버 가운데 가장 먼저 경상도 사투리를 선보였다.

이어 무학여고 한 학생은 수지에게 “남자친구 있느냐?”는 질문에 수줍은 듯 “없다”고 답했다가 “있다, 있다”고 말을 바꾸며 휴대전화 바탕 화면을 내밀었다.

수지가 공개한 남자친구는 영화배우 이안 소머헐더(34)였다. 사람들이 놀리자 수지는 “부끄럽다”며 얼굴을 가리는 귀여운 모습을 보였다.

네티즌들은 “삼촌팬들 심장 먿을 뻔 했을 듯”,“수지 너무해. 속을 뻔했네”, “진짜 남자친구는 언제 선보여 줄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지가 남자친구라 소개한 이안 소머헐더는 미국 모델이자 배우로 영화 뱀파이어 다이어리에 출연한 유명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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