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웅진케미칼(대표 박찬구)은 지난 2/4분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액 251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5% 감소했다고 3일 밝혔다. 이 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88억원, 39억원으로 전년보다 32.3%, 55.1%씩 줄었다.

이에 따라 상반기 전체로는 매출액 5152억원(-3%)에 영업이익 186억원(-33.4%), 순이익 91억원(-53.5%)을 기록했다.

웅진케미칼 관계자는 “상반기 글로벌 경기침체와 원료가 하락으로 화섬업계가 어려운 상황이었다”며 “현재 가정용 필터부문이 꾸준한 호조를 보이고 있고, 원면과 원사부문은 고수익 제품 위주의 판매전략으로 하반기 경영성과를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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