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복싱 60kg급 한순철이 동메달을 확보했다.
7일 복싱 라이트급 8강전에 출전한 한순철은 우즈베키스탄 파즐리딘 가이브나자로프를 상대로 16-13 판정승을 거둬 동메달을 확보했다.
3, 4위전이 없는 복싱 준결승전에 진출한 한순철은 자동적으로 동메달을 확보하게 됐다.
이날 복싱 경기에서 한순철은 1, 2라운드를 거치는 동안 13-9 점수차로 리드를 지켰다. 마지막 3라운드에서 빠른 발과 침착한 경기 운영으로 수월하게 승리를 거뒀다.
복싱 동메달을 확보한 한순철은 경기 직후 인터뷰를 통해 “준결승을 넘어 꼭 금메달을 따 복싱의 인기를 되살리는 힘이 되겠다.”라고 의지를 불태웠다.
한편, 한순철은 오는 11일 새벽 5시 15분 리투아니아의 발다스 페트라우스와 결승 진출을 놓고 승부를 펼친다.
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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