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호연 기자] 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일본 시오노기(대표 테시로기 이사오)사로부터 수입하는 특발성폐섬유증(IPF) 치료제 피레스파정에 대한 식약청 허가를 취득했다.
피레스파정은 일본 시오노기 사가 2008년 개발한 세계 최초의 특발성폐섬유증 치료제로 폐의 섬유화 및 폐활량 저하를 지연하는 효과가 있다. 특히 특발성폐섬유증에 대해 유일하게 적응증을 취득한 약제여서 국내 환자 및 의료진들도 이 약품의 신속한 허가를 기대해 왔다.
일동제약이 시오노기 사로부터 지난해 독점공급계약을 체결, 수입을 결정하고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받은 피레스파정은 오는 10월 발매할 예정이다.
특발성폐섬유증이란, 폐포벽이 섬유화되는 병으로 점진적으로 폐활량 등 폐기능을 감소되다가 호흡곤란으로 사망하는 질환으로 아직 그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다. 환자의 절반 가량은 5년 이내 사망에 이를 만큼 예후가 좋지 않아 국내에서도 희귀난치성질환으로 규정되어 있다.
why37@heraldm.com
why37@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