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순식 기자] 잉크테크가 상반기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이틀 째 강세를 기록하고 있다. 잉크테크의 주가는 13일 오전 9시13분 현재 전 거래일 보다 1.64% 상승한 1만5450원을 기록 중이다. 주가는 2% 가량 하락하며 장을 개시했지만, 이내 매수세가 몰리면서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잉크테크는 앞서 실적이 발표된 지난 10일에도 주가가 5% 이상 급등한 바 있다.
잉크테크는 올해 상반기 매출액이 72억 증가한 353억원으로 전년 대비 25.8%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39억원 증가한 12억원으로 전년 대비 145% 상승해 반기기준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신규사업인 인쇄전자 사업에서 터치스크린 패널용 전극 잉크가 매출 상승을 이끌었고, LED TV 인기로 관련 반사필름과 LED 방열필름 매출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신규사업인 UV프린터 장비사업도 신규모델 출시와 산업용 장비산업에 성공적으로 진입하면서 매출액 증가에 기여했으며, 기존 사업도 고수익제품 출시로 매출증가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하반기에 매출 규모는 더 확대되어 올해 창사이래 최대 매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사측은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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