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김상일(대구) 기자] 대구 북부경찰서는 7일 만나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내연녀를 상대로 “불륜을 폭로하겠다”며 협박하고 폭력을 행사한 후 성폭행한 A(49) 씨를 강간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4월12일 오후 2시께 대구시 서구 한 모텔 방으로 내연녀 B 씨를 끌고 가 주먹과 발로 얼굴 등을 수차례 폭행하고 강제로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 씨는 이날 낮 12시께 대구시 달성군 B 씨의 집앞에서 휴대폰으로 수회에 걸쳐 “불륜사실을 가족에게 알리겠다”는 내용의 문자를 보내 협박한 후 B 씨를 불러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smile56789@heraldm.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