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31세의 여성 A 씨가 지난 7일 오전 5시10분께 경북 구미시 장천면 묵어리 중앙고속도로(부산기점 138km) 상행선 녹지대에서 남자친구 B(28) 씨와 싸우다 온 몸에 불이 붙어 사망했다.
A 씨는 화재 발생 후 출동한 경찰에 의해 대구 동산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날 오전 8시께 숨졌다. 남자친구 B 씨는 현재 병원에 입원해 있다.
남자친구 B 씨가 운전을 했으며 춘천 방향으로 운전을 하고 가다 A 씨와 말다툼을 벌였다.
다만 남자친구 B 씨가 숨진 여자친구 A 씨의 몸에 휘발유를 붓고 라이터를 붙였는지, 아니면 A 씨가 스스로 휘발유를 붓고 자살을 시도했는지 여부는 추가 조사를 해봐야 하는 상황이다.
경찰은 아우디 차량에 붙어 있는 블랙박스 확인 및 병원에 입원해 있는 B 씨를 조사할 예정이다.
onlinenews@heraldm.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