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칭은 省이름 따서 붙일듯
[베이징=박영서 특파원] 중국의 첫 항공모함이 연내 진수되고 명칭은 성(省) 이름을 붙이는 안이 유력하다고 징화스바오(京華時報)가 군 소식통을 인용해 8일 보도했다.
리제(李杰) 해군군사학술연구소 연구원은 7일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인터넷 사이트인 런민왕(人民網)이 주최한 과학 관련 행사에 참석해 “항모의 취역 일정이 구체적으로 잡히지 않았지만 연내 정식으로 취역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중국 인민해방군 건국기념일인 10월 1일 전후에서 취역이 실현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어 리제는 “항모의 명칭은 아마 성(省)의 이름을 따서 명명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동안 항모의 명칭을 놓고 많은 추측이 오갔으나 아직까지 결정된 것은 없다.
pys@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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