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서울시 송파구에 중소형으로 구성된 신규 단지가 공급된다. 두산건설은 오는 8월 서울 송파구 오금동 135번지 일대(옛 동아일보 사옥 부지)에 ‘송파 두산위브’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송파구 일반분양분은 최근 10년간 6000여 가구(민간)에 그쳐 신규아파트가 부족한 상황이다. ‘송파 두산위브’를 향한 기대감이 큰 이유다. 전 가구가 전용면적 59~84㎡로 구성돼 분양 전부터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8층, 2개동으로 총 269가구 규모다. 주택형별 가구수는 전용면적 59㎡ 215가구, 84㎡ 54가구다. 특히 강남권 내 희소성 높은 전용면적 59㎡가 전체의 80%를 차지한다.
사업지는 송파구 마천동ㆍ오금동ㆍ풍납동을 관통해 한강으로 연결되는 성내천과 마주하고 있다. 자연형 휴식공간 조망권과 자녀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이 마련돼 있다. 누에머리공원(약 18만600여㎡)과 오금공원(약 21만9000여㎡) 등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지하철 5호선 개롱역이 가까워 서울 주요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다. 지하철 3호선과 5호선이 연결되는 오금역과 버스정류장도 가깝다. 외곽순환도로를 타면 강남까지 10분이면 진입할 수 있다. 연내 SRT(수도권고속철도) 수서역 개통을 앞두고있어 광역교통망은 개선될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송파ㆍ강동권으로 입주 20년 이상된 노후 아파트 비중이 높아 재건축 사업이 진행될 계획으로 향후 이주 수요가 예상됨에 따라 새 아파트 공급이 희소한 상황”며 “중소형 100% 단지로 중도금 대출보증 규제에 제외되는 9억원 미만의 가격으로 공급될 예정으로 벌써 수요자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송파 두산위브 견본주택은 서울 강남구 자곡동 661번지에 마련된다. 입주는 2019년 3월 예정이다.
andy@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