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서상범 기자]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에서는 제67주년 광복절을 맞아 오는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보신각과 그 주변에서 종로구자원봉사센터 소속 참사랑봉사회와 청소년 자원봉사자 400여명이 ‘나라 찾은 날 광복절을 재현하는 거리축제 봉사활동’을 펼친다고 13일 밝혔다.
이 봉사활동은 참사랑봉사회와 종로구 자원봉사센터가 1997년부터 현재까지 꾸준하게 운영해 오고 있는 장수 봉사활동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는 1365 자원봉사 포털사이트를 통해 신청한 청소년들이 역사의 현장에서 선조들의 애국심을 생생하게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청소년 자원봉사자들은 ▷소형태극기 나눠주기 ▷보신각 타종행사 참여 와 더불어 ▷종로구청에서 출발하여 우정국로를 지나 보신각까지 태극기 물결행진을 할 예정이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앞으로도 미래의 꿈나무인 청소년 자원봉사자들에게 우리의 역사를 바로 알고 체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해 건강한 청소년 시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tiger@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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