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인천시 교육청 공무원과 인천시청 공무원들이 낀 사기도박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다. 인천지방경찰청은 속칭 ‘마킹 카드’를 이용해 사기도박을 해 온 혐의로 인천시내 모 여중 행정실장 A(55) 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은 또 이들과 함께 사기도박을 한 혐의로 인천시 교육청 공무원과 인천시 기술직 공무원 등 관련자 1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 등은 지난 2009년부터 최근까지 인천시 남구 숭위동 소재 거래 업체 사무실에서 카드 뒷면에 무늬가 표시된 일면 ‘마킹 카드’를 이용해 도박판 판돈을 가로채기로 공모하고 모두 44차례에 걸쳐 사기도박판을 벌여 모두 1억 4500만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검찰과 협의를 통해 사기도박을 주도한 자에 대해서는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자]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