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 기관 SNS 활용 빠르게 늘면서... 소비자 국민 소통에 획기적인 변화 - 2012년 대한민국 SNS어워드.. 전문가 네티즌 통해 최종 선정 - 종합 대상에 삼성전자, SK텔레콤 LG전자 GS칼렉스 경기도청 한국전력 한신대 등 대상 영예 - 특별부문 대상으로 2012 여수엑스포 조직위원회 선정

“우리가 SNS 소통에 앞서나가는 기업과 기관들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인 사단법인 한국블로그산업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 미디어유 유저스토리랩 등이 후원하는 ‘제2회 2012 대한민국 SNS어워드’ 시상식이 14일 오후 4시부터 서울 강남구 한국인터넷진흥원 서초아카데미에서 열렸다.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등 SNS를 통해 국민과 고객과 소통을 얼마나 적극적이며 활발하게 하느냐를 평가해 우수 기업과 기관을 최종 선정한 것이다. 이번 행사에는 삼성전자 SK텔레콤 KT LG전자 GS칼렉스 한국전력공사 코카콜라 경기도청 한신대 등 100여개 기업과 기관이 참가해 1차 정량분석 평가, 전문가와 네티즌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기업을 선정했다. 종합대상의 영예는 삼성전자에게 돌아가는 등 업종별 대상과 최우수상 등 모두 29개 기업과 기관이 수상했다. (표 참조)

이번 심사는 1차심사(계량평가 30%), 2차심사(전문가 평가 40%, 사용자평가 30%)로 진행되었다. 1차 계량평가는 미디어유와 유저스토리랩에서 공동 개발한 ‘KOSBI 지수’를 통해 이뤄졌다. 2차 심사에는 산학연 전문가 20여명과 네티즌들의 온라인 투표를 활용해 지난 7월 한달간 평가가 진행됐다.

2012 대한민국 SNS어워드와 관련해 한국블로그산업협회 김종래 회장은 “정부 부처와 공공기관, 기업들이 국민과 소비자의 목소리를 실시간으로 듣고 친근하게 대화할 수 있는 SNS 소통은 기업의 생존과 정부기관의 신뢰를 좌우할 만큼 중요해졌다”며 “이번 수상 기업과 기관들은 새로운 소통 문화를 만들고 주도하는 스마트 리더들”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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