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기를 맞아 소비자들의 알뜰 살림 움직임과 맞물려 재봉틀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아이파크백화점은 인테리어 소품을 직접 만들고 재봉 강습을 받을 수 있는 DIY 멀티 전문매장‘ 부라더 소잉팩토리’를 새로 열었다. 재봉틀을 찾는 소비자들의 수요와 맞물려 수공예, 홈패션 등을 가르치는 문화센터 강좌에도 수강생이 몰리고 있다. 아이파크백화점 관계자는 “최근 30~40대 주부들을 중심으로 가족 소품을 직접 만들려는 문화가 확산되면서 바느질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며 “이번 문화센터 가을학기에는 재봉 관련 강좌 2개를 새로 열었다”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아이파크백화점]
kate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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