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非文’ 당 압박수위 높여 [헤럴드생생뉴스]민주통합당이 대선후보경선 모바일투표 내홍이 점점 심화되고 있다.
26일 문재인 후보를 제외한 손학규·김두관·정세균 후보는 울산지역 경선 개막을 코앞에 두고 요구사항을 제시하는 등 당 지도부를 강하게 압박했다.
손 후보 측 김유정 대변인은 이날 오후 1시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후보 3명의 합의사항을 전하며 “기호 4번 문재인 후보를 찍고 끊으면 유효고 반대로 1~3번 후보를 찍고 끊으면 무효처리가 되는 현재의 모바일투표 시스템을 전면 수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미 투표가 진행된 제주·울산지역 모바일투표의 경우 투표 완료가 되지 않아 미투표로 처리된 투표를 유효표로 전환해야 한다”며 “만일 기술적으로 불가능하다면 미투표 처리된 선거인단 전원에 대해 재투표를 실시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후보 3인은 당 선관위를 향해 제주지역 모바일투표 기록 전반에 대한 검증을 즉각 실시할 것도 요구하고 있다.
김 대변인은 또 “지난 15∼16일 이미 투표가 끝난 전국 권리당원 모바일 투표는 원천무효화하고 모바일투표 시스템을 수정한 후 재투표해야 한다”며 “모바일투표가 완료된 울산의 경우 투표결과를 공표하지 말고 현재 제기된 문제가 시정될 때까지 투표결과를 봉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후보 3인은 위 조건들이 모두 받아들여질 때까지 경선일정 진행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