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IT 서비스 기업 가비아(http://www.gabia.com 대표 김홍국)가 지난 6월 오픈한 ‘오라클 DB 호스팅’ 서비스를 중지했다고 20일 밝혔다.
가비아 관계자는 총판을 통해 오라클 DB 호스팅에 사용 가능하다는 라이선스를 구입했었으나, 오라클 본사가 해당 라이선스로는 호스팅 서비스가 불가하다고 판단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가비아 웹호스팅사업부 김병남 부장은 “저렴한 비용으로 고사양의 DB를 제공하고자 하였는데 서비스를 중지하게 되어 유감”이라면서 “추후에 더 좋은 서비스로 고객들께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서비스 신청은 14일 전면 중지되었으며, 기존 고객들은 서비스 중지에 따른 환불 안내를 받을 수 있다.
dewk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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