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는 토탈 카라이프 서비스 브랜드 ‘스피드메이트’의 개인장기렌터카 서비스 ‘베네카(BeneCar)’가 올 상반기 동안 지난해 연간 실적의 150%를 넘어서는 판매대수를 기록하며 폭발적으로 성장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대해 SK네트웍스 관계자는 “고유가와 불황 여파 속에서 운전자들의 소비성향이 ‘소유’ 보다는 ‘이용’을 중시하는 합리적 성향으로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SK네트웍스는 2009년 렌터카 사업을 본격화한 이후 2년만에 업계 ‘빅4’로 성장했으며, 자동차 종합관리시스템(TCMS)을 적용한 법인차량관리서비스와 ‘베네카’를 중심으로 1만6000여대의 렌터카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제공=SK네트웍스]
ke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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