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의 선호가 빠른 속도로 바뀌어가는 만큼 프랜차이즈 창업시장의 트렌드도 발 빠른 변화를 겪고 있다. 특히 ‘맛’과 ‘건강’은 물론 ‘분위기’까지도 중시하는 요즘 소비자들의 성향은 좀 더 개성 있는 아이템과 확실한 콘셉트를 갖춘 프랜차이즈의 부흥을 이끌고 있다. 해물요리전문주점 ‘새우꺾기’는 차별화된 메뉴와 남다른 마케팅 전략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일궈내며, 소비자들은 물론이고 예비창업주들에게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새우꺾기의 매력은 각종 SNS와 블로그를 통해 전파되는 후기로 증명된다. 소금구이, 간장새우, 새우튀김, 새우 와사비마요, 깐쇼새우 등 다양한 새우요리에서 느껴지는 맛과 아늑하고 독특한 분위기가 바로 방문객들이 공통적으로 전하고 있는 소감이다. 특히 기존에는 사이드메뉴 정도로 치부됐던 ‘새우’를 전면에 내세운 것은 프랜차이즈 최초의 시도이자, 외식시장 트렌드가 새우로 옮겨가게 만든 ‘신의 한수’였다고 평가된다.

이에 더해 독특한 매장 콘셉트와 전략은 전직 디자이너이자 브랜드 마케터였던 이진성 대표의 철저한 시장 분석과 연구가 낳은 산물이다. 이 대표는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서는 프랜차이즈가 완벽한 하나의 ‘브랜드’로 완성되어야 합니다. ‘새우’하면 저희 브랜드가 가장 먼저 떠오를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가장 큰 과제였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가맹점과 본사의 동반성장이 ‘명품 브랜드’를 만들기 위한 핵심이라는 이 대표는 가맹점주들과의 활발한 네트워크를 통해 노하우 공유와 의견수렴에도 힘을 쏟고 있으며, 신규 창업자에 대한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교육을 통해 빠른 사업안착과 성공을 돕고 있다. 현재 공릉본점과 광명점, 논현점, 건대점, 미아사거리점, 잠실점, 전북도청점, 범계점, 노원점 등 총 9개의 매장이 운영되고 있는 새우꺾기는 올 연말 15호점 오픈을 목표로 시스템 보완과 신 메뉴 개발에 더욱 최선을 다하고 있다. 빠른 성장보다는 탄탄한 성장을 추구하는 이들의 내일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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