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서울시는 오는 29일 대표 온라인뉴스 ‘서울톡톡’(http://inews.seoul.go.kr)을 새단장해 오픈한다고 28일 밝혔다. 새단장한 홈페이지는 뉴스명을 기존 ‘하이서울뉴스’에서 ‘서울톡톡’으로 변경했고 시민관심정보 및 생활밀착형 정보를 대폭 보강했다.
참여마당 및 건강상담 등 시민 참여 기능도 강화했다. 홈페이지에는 각종 무료 앱 정보를 제공하는 ‘이럴 때 이런 앱’, 시민이 직접 취재한 글을 올릴 수 있는 ‘시민톡톡’ 등이 운영된다.
시는 또 메인화면을 뉴스정보와 생활정보 영역으로 구분해 날짜별 기사 검색 기능을 추가했다. 개별 기사 페이지에는 소셜 댓글 기능도 추가해 SNS로 기사에 대한 의견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시는 홈페이지 새단장을 기념해 이달 29일부터 내달 25일까지 시민글 공모 이벤트를 진행한다. 공모주제는 서울생활의 희로애락으로, 서울생활의 에피소드, 이웃간의 훈훈한 이야기 등이 가능하다. 글의 분량은 10p기준 A4용지 1매 내외다. 응모는 서울톡톡 홈페이지내의 참여마당 내 시민톡톡으로 하면 된다. 참여자격에 제한은 없지만 서울톡톡 제작에 참여하고 있는 시민리포터는 제외된다.
우수작은 매주 선정해 뉴스레터에 게재하며 한강 모터보트 승선권을 비롯해 서울유스호스텔, 하이서울유스호스텔 숙박권, 세종문화회관 및 서울문화재단 공연 티켓 등의 부상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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