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백웅기 기자]한국감정원은 지난달 전국 월세 가격이 7월보다 0.1% 하락했다고 3일 밝혔다. 막바지 무더위와 여름휴가, 여름방학 등의 계절적 요인으로 전반적인 월세 거래가 한산한 가운데 소형주택 공급이 꾸준해 공급돼 월셋값은 소폭 하락한 것으로 분석된다.
지역별로 수도권과 지방광역시 모두 0.1%씩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수도권에서 서울 강남과 인천은 각각 0.5%, 0.1% 내린데 비해 서울 강북과 경기도는 대학가 주변 지역을 중심으로 신학기 대학생 수요가 늘어 0.1%씩 상승했다. 지방은 부산(-0.6%)과 대전(-0.2%)이 수요 대비 신규 공급의 증가로 월세가 떨어졌다.
주택 유형별로는 가격 변동이 없었던 연립ㆍ다세대를 제외하고 단독, 아파트(-0.1%), 오피스텔(-0.3%) 모두 하락세를 보였다.
기자]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