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서산시는 3년 연속 우량기업 30개社 이상 유치를 달성하는 등 산업개발 및 기업유치 특수시책으로 지역발전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특히, 이러한 발전의 꼭지점에 있는 이완섭 서산시장은 한·중 FTA발효 및 세계경제의 지속적 침체 등의 불확실한 외부 요인 속에서도 서산시의 숙원사업들을 차분히 해결해 서산시 발전을 더욱 앞당겼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 중 가장 큰 성과는 단연 서산 대산~당진간 고속도로 건설사업이다. 이 시장은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 등 중앙부처를 수차례 방문하며 대통령과 국무총리, 관계중앙부처, 정당대표 등에게 친필건의문을 보내는 등 불굴의 의지로 노력한 결과, 서산 대산~당진간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정부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최종통과 되는 기쁨을 맛보았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꾸준히 노력하면 결국엔 성공한다는 초부득삼(初不得三)과 마음만 먹으면 어떠한 어려운 일이라도 이룰 수 있다는 일념통천(一念通天)의 신념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생활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역점을 두고 ‘해뜨는 서산’을 위해 신발 끈 동여매고 다시 뛰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 시장은 서산시 발전의 대동맥이자 원동력인 서산 대산항의 활성화에도 심혈을 기울여 나가고 있다. 그 결과 서산 대산항은 작년, 전국 31개 무역항 중 6번째로 많은 화물을 처리했으며 컨테이너 정기항로도 4개나 추가 개설된 9개다. 특히 컨테이너 물동량은 작년에 10만4천TEU를 넘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올해 상반기의 경우 작년대비 20%가 증가한 53,543TEU를 기록해 올해 말이면 11만TEU를 넘어서는 등 고공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중이다. 여기에 서산 대산항과 중국 롱청시 룡얜항간 국제여객선이 내년에 취항하게 되면 서산 대산항은 명실공히 여객과 물류가 공존하는 ‘국제물류허브항’으로 도약하게 된다. 이와 함께, 서산시는 농·특산물 브랜드가치 향상을 위해 농·특산물, 관광 등 각종 도시 경쟁력의 제고방안으로 지역 대표 관광자원 9경·9미·9품 브랜드 디자인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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