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 최성을<사진> 박사가 인천대학교 제6대 총장으로 취임했다.
인천대학교는 지난 28일 인천대 대강당에서 송영길 인천시장, 이성만 인천시의회의장을 비롯해 신학용, 문병호, 홍영표 국회의원과 김학준 전 인천대총장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 신임총장 취임식을 거행했다.
최 신임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교육과 연구를 혁신하고 지역사회의 발전을 선도하는 대학을 건설하겠다”며 “새로운 역사를 창조해 가야 할 초대 국립인천대학교 총장이자 마지막 시립대학 총장이라는 막중한 소임을 감당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 최 총장은 또 “제2의 창학을 위해 혁신적 대학 구조를 창조함으로써 거점 국립대학의 면모를 갖춰야 하는 시대적 과제가 우리 앞에 놓여 있다”며 “힘든 선택을 해야만 하고 그러한 선택을 통해 새 시대를 준비해야 하는 것이 우리 모두의 집단적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최 총장은 앞으로 임기 중 ▶혁신적인 변화를 통해 지식을 창출하는 대학 ▶교육, 연구, 행정의 획기적인 변화를 통한 혁신적인 대학 구조 창조 ▶대학의 민주화와 자율성 제고 ▶인천의 거점 종합 국립대학으로의 정착 등을 당면목표로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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