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현아 기자] 쿨링솔루션 및 PC 하드웨어 부품 전문기업 잘만테크(090120ㆍ대표 박민석)가 노트북 쿨러 신제품이 최근 새로 나왔다고 30일 밝혔다.

잘만테크는 그동안 빅 사이즈 노트북 사용자에게 인기를 끌었던 ‘NC2000’의 후속작인 노트북 쿨러 ‘NC2000NT’<사진>를 디자인 및 쿨링 성능을 업그레이드해 출시했다.

노트북 쿨러 신제품 중 날렵한 느낌의 블랙 색상은 이미 출시돼 판매 중이며, 세련된 느낌의 실버 색상은 곧 나올 예정으로 ▷열 전달이 뛰어난 알루미늄 상판에 DSA(Diamond Cutting, Sand Blasting, Anodizing) 표면 처리 적용 ▷FRC(Full Range Cooling) 솔루션 도입 등으로 슬림한 디자인뿐 아니라 쿨링 성능을 향상시켰으며, USB 허브 지원 등 다양한 부가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회사 측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DSA 표면 처리 및 FRC 솔루션을 도입, 저소음 고풍압 듀얼 팬과 잘만테크 특유의 설계를 통한 쿨링 성능 극대화를 도모했다는 점이 강점”이라며 “이를 통해 향후 실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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