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이태형 기자] 지난 3일 오후 8시 30분께 경기도 고양시 행주외동 자유로를 달리던 A(40) 씨 소유의 벤츠 승용차.
미끄러지듯 자유로를 달리던 벤츠에서 갑자기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이 솟구쳐 올랐다.
이 화재사고로 A 씨의 벤츠 엔진 앞 부분이 타 1000만원(소방서 추산) 가량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A 씨의 피해자 진술을 받은 상태다.
경찰은 벤츠 차량의 엔진이나 배선 등에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현재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 조사를 위해 벤츠 차량을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감정 의뢰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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