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백의의 천사’ 누나가 한순간 악마로 보였다. 병원을 찾은 한 누리꾼이 간호사 누나의 호의에 함박웃음을 지었다가 이내 울상이 되고 말았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간호사 누나가 준 커피’라는 제목으로 몇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에는 ‘간호사 누나가 줬다’는 커피를 다 마신 세 장의 증거물이 담겨있었다. 충격은 잠시 뒤다. 천사였던 간호사 누나가 악마로 보이는 순간이다. 다 마신 컵을 살펴보니 그제야 ‘소변검사용 컵’이라는 문구가 눈에 띄었던 것.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저건은 선의일까 악의일까”, “간호사 누나, 왜 그랬어요”, “뭐가 담겨있던 컵인거지?”라는 반응을 전하며 경악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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