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제주지방기상청은 29일 오후 1시를 기해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 또다시 풍랑주의보를 내렸다.

기상청은 해당 해역에 제14호 태풍 ‘덴빈(TEMBIN)’의 영향으로 남동에서 남풍이 초속 14∼18m로 불고, 30일에는 남에서 남서풍이 16∼20m로 강하게 불겠다고 예보했다.

파도의 물결도 3∼5m에서 점차 4∼6m로 높아지겠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5시에는 제15호 태풍 볼라벤의 영향으로 제주도 전 해상과 남해 서부 먼바다에 내려진 풍랑주의가 해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