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온네트(공동대표 김경만, 홍성주)는 ‘샷온라인’의 2012년 아바타 모델로 김자영 프로(21, 넵스)를 선정하고 조인식을 진행했다고 지난 8월 29일 밝혔다. 김자영 프로는 2009년 KLPGA 정회원으로 데뷔해 올해 7경기 중 3승을 거둔 여성 프로 골프 선수다. 이번 계약으로 김자영 프로의 캐릭터는 실제 얼굴, 체형 등을 그대로 제작되어 ‘아바타 시스템’으로 게임 내에 적용된다.

‘샷온라인’회원들은 김자영 선수의 아바타를 구매해 프로 골퍼가 된 기분으로 골프를 즐길 수 있으며, 추가 능력치와 경험치도 얻을 수 있다. 김자영 프로의 아바타는 10월 말 경 게임에 적용될 예정이다. 온네트 김경만 대표는 “최근 KLPGA에서 가장 두드러진 활약을 펼치고 있는 김자영 선수가 ‘샷온라인’의 아바타로 함께 하게 돼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게임 내에서도 실제 모습만큼 아름답고 멋있게 표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