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과 DeNA, 싸이게임즈는 모바일 카드 배틀 게임 ‘바하무트 : 배틀 오브 레전드’를 안드로이드 OS 버전으로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출시했다고 오늘 발표했다. ‘바하무트 : 배틀 오브 레전드’는 지난 14일 사전 등록 이벤트를 시작해 열흘 만에 4만여명의 사전 등록자를 모집하며 뜨거운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바하무트 : 배틀 오브 레전드’는 화려하고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탄탄한 게임성을 갖춰 전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게임이다. 현재 미국의 구글 플레이 마켓에서 전체 어플리케이션 매출 랭킹에서 17주 연속으로 1위를 기록했으며, 미국 앱스토어에서도 매출 1위를 달성하는 등 인기 고공행진을 계속 하고 있다. (해외 출시명: Rage of Bahamut)
‘바하무트 : 배틀 오브 레전드’는 다양한 카드를 수집하고 합성해 자신의 덱을 강화시키는 전략 게임으로, 자신만의 카드 컬렉션을 완성하면서 게임의 궁극적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일종의 길드인 기사단에 참여하여 기사단의 명예를 걸고 전투를 벌일 수도 있다.
특히 ‘바하무트 : 배틀 오브 레전드’는 다음-모바게 플랫폼을 탑재하고 있어 다음(Daum) 아이디로 로그인해 즐길 수 있으며, 마이피플과 같은 메신저를 통해 편리하게 친구를 초대해 함께 즐길 수 있다.
다음의 소셜모바일게임사업본부 김동현 본부장은 “많은 분들이 한글 서비스가 나오길 고대했던 세계적인 히트 게임 ‘바하무트 : 배틀 오브 레전드’의 국내 서비스를 다음-모바게를 통해 진행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심플하고 탄탄한 게임성을 바탕으로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DeNA Seoul 스티븐 양 대표는 “출시 이전부터 사전 등록을 통해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여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한다”라며 “미국에서의 보여준 성과를 한국에서도 이어갈 것으로 믿으며 앞으로도 국내 유저들의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
싸이게임즈 와타나베 코이치 사장은 “이번 작품은 싸이게임즈가 아시아에 선보인 첫 타이틀로, 한국에도 출시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한 분이라도 더 많은 세계의 유저들이 즐길 수 있는 게임 제작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 ‘다음 모바게’는 다음 포털 및 애플리케이션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2012년 2월 말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국내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7월 초에는 앱스토어에서도 첫 선을 보였다. 현재 포털 사이트 다음 회원들은 기존의 다음 아이디로 ‘다음-모바게’의 간단한 등록 절차를 거쳐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다음커뮤니케이션-www.daum.net DeNA-http://www.dena.jp 싸이게임즈-www.cygames.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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