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규모 부대전쟁으로 새로운 전투패턴을 선보인 ‘모나크’의 영웅들이 개발진과 만난다. CJ E&M 넷마블(이하 넷마블, 부문대표 조영기)은 오는 15일 구로동 넷마블 사옥에서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모나크 (개발사 마이어스게임즈, 대표 안준영)’의 ‘유저간담회’를 개최한다.

영웅 캐릭터를 중심으로 25개 부대를 편성해 실시간 부대전투와 공성전을 즐길 수 있는 「모나크」는 지난달 진행된 첫 테스트에 8만 여명이 몰리는 등 이용자들이 보내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유저간담회를 마련했다.

‘개발진과 영웅의 만남'이란 컨셉으로 준비된 이번 유저간담회에서는 앞으로 공개될 신규 콘텐츠를 사전 공개하고 향후 업데이트 계획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로 진행된다. 또 ‘모나크’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향후 개발 방향성에 대해 개발진과 이용자가 자유롭게 진솔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시간도 갖는다.

넷마블은 향후 게임의 개발 및 운영하는데 있어서 이용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모나크’의 완성도를 높여 나간다는 목표다. 이외에도 현장에서 즉석 추첨 이벤트를 통해 최고급 PC와 ‘모나크’ 한정판 지포라이터 등 푸짐한 상품을 증정하고 참가자 전원에게 CJ상품권(5만원)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이용자는 오늘부터 9일까지 ‘모나크’홈페이지 내 공지 게시판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지난달 진행된 테스트에 참여한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30명을 선발한다. 발표는 13일 홈페이지 공지 및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넷마블 김현익 본부장은 “이용자들과의 밀착된 소통을 위해 준비한 자리인 만큼 이용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완성도 높은 게임으로 한 단계 끌어올릴 것”이라며 “뜻깊은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으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8월 24일부터 27일까지 공식적인 첫 테스트를 마친‘모나크’는 사전 회원 수 6만 여명과 오픈형 테스트 소식을 접한 신규 이용자들이 대거 몰리면서 8만 명이 운집하는 등 이용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이번 유저간담회 및 ‘모나크’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http://monarch.netmarble.ne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