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A(49) 씨가 지난 3일 오후 7시30분 쯤 충북 진천구 진천읍 거리를 돌아다니며 낫을 휘둘러 길가는 행인들을 두려움에 떨게했다.
A 씨는 또 지나가던 택시를 세운 뒤 낫으로 택시를 수차례에 걸쳐 내리 찍기도 했다.
A 씨의 난동이 이어지자 경찰이 출동했고, 이후 A 씨는 도망쳐 집에 숨어 있다 사건 발생 25시간만에 경찰에 검거됐다.
경찰은 A 씨의 추가 범행을 우려, 경찰 20여명을 동원 진천읍내 탐문수사 끝에 A 씨를 붙잡았다.
충북 진천경찰서는 5일 이유 없이 낫으로 행인들을 협박한 혐의(폭력행위처벌법 위반)로 A 씨에 대한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A 씨는 경찰에서 “내 축사를 사기로 했던 후배가 약속시간에 나오지 않고 노래방에 갔다는 얘기를 듣고 화가 나 술을 마시고 그랬다”고 진술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