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연진 기자]글로벌 기업 경영 자문사인 알릭스 파트너스가 한국사무소에 도준웅 전무와 안세진 전무를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C.V 램챤드란(C.V. Ramachandran) 아시아 총괄 대표는 “알릭스파트너스에게 있어서 한국은 빠르게 성장하는 곳으로써 아시아 시장에서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곳”이라며 “이에 도 전무와 안 전무를 영입해 고객사들의 다양한 요구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도준웅 전무는 현대종합상사의 그룹 최연소 팀장(27세) 기록을 갖고 있으며, 컨설팅 그룹인 맥킨지와 포스코 자회사인 eNtoB 사에서 최고투자책임자(CIO)등으로 근무한 바 있다.
안세진 전무 역시 LG전자와 LG화학, LG 상사 등에서 신규사업과 전략기획 등을 담당하는 임원으로 일해왔다.
정영환 한국사무소 대표는 “알릭스파트너스는 전방위 턴어라운드를 위한 재무 구조조정, 경영 구조조정 및 필요한 경우 임시 경영진 파견(Interim Management)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도준웅 전무, 안세진 전무와 두 인재와의 긴밀한 협력을 이뤄 고객사의 성공을 이루는데 중추적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yjsu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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