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춘병 기자]KDB산업은행과 삼성카드는 5일 산업은행의 개인금융과 삼성카드의 브랜드 및 마케팅 역량을 결합,상호 시너지를 제고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사는 이번 업무협약에서 ▷제휴카드의 결제계좌를 산은의 계좌로 단일화하고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탑재해 기존 삼성카드와 차별화된 KDB산업은행-삼성제휴카드 개발 ▷양사 영업채널 결합 및 공동프로모션을 통한 제휴 금융상품 판매 추진 ▷양사 고객을 위한 공동 마케팅 및 상품 홍보 등에 합의했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산업은행의 수시입출금 상품을 결제계좌로 제공함으로써 고금리 예금 및 개인금융서비스 수혜 고객을 확대하는 한편 삼성카드 입장에서는 점증하는 산은의 개인금융고객을 이용고객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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