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의붓딸을 성폭행 한 의붓아버지가 징역 10년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2부(박이규 부장판사)는 의붓딸을 성폭행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로 기소된 A(42) 씨에 대해 징역 10년을 선고했다고 5일 밝혔다.
재판부는 또 A 씨에 대해 ▷신상 정보 10년간 공개 ▷ 2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40시간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등을 지시했다.
재판부는 “A 씨가 의붓딸 측에 일정 금액을 배상하기로 한 점, 반성하고 있는 점은 유리하나 의붓딸과 친족 관계인 점, 범행 횟수와 피해 정도 등을 고려해 선고했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다.
A 씨는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인천시내 자신의 집에서 자고 있는 의붓딸 B(12) 양을 한 차례 성폭행해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히고 2차례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기자]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