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석 달 연속 증가하면서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한국은행이 5일 발표한 ‘외환보유액 현황’에 따르면 8월 말 외환보유액은 3168억8000만달러로 7월 말보다 25억3000만달러 늘어났다. 지난 4월 3168억4000만달러에 이어 넉 달 만에 다시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한은은 “8월 중 유로화와 파운드화가 달러 대비 2.0%, 0.5%씩 절상했다. 이들 통화 표시 자산의 미 달러 환산액이 늘었고 외화자산 운용 수익도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자산별로는 유가증권이 2913억3000만달러로 전월보다 49억5000만달러 증가했다. 예치금은 28억달러 줄어든 161억9000만달러였다. 국제통화기금(IMF) 특별인출권은 3000만달러 증가한 34억9000만달러, IMF 포지션은 3억5000만달러 늘어난 28억5000만달러다. 금 보유액(29억8000만달러)은 변동이 없었다.
<조동석 기자>/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