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에너지 전문업체 대성은 계열 디큐브시티 대표 및 대성산업 수석이코노미스트에 김경원(53ㆍ사진) 전 CJ 전략기획총괄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김 신임 대표는 서울대 영문학과와 위스콘신주립대 경영학석사(MBA)를 마치고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8년 골드만삭스와의 유가전망 대결에 승리하는 등 현장형 이코노미스트로 잘 알려져 있으며, 1991년 삼성경제연구소에 입사해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장, 삼성경제연구소 IMF T/F팀 팀장, 금융실장, 글로벌연구실장(전무) 등을 거쳤다.
대성그룹은 이와 함께 오승구 전 CJ경영연구소 상무를 대성합동지주 전략지원실 상무로 영입했다.
대성 관계자는 “경제ㆍ경영 분야에 대한 전문지식과 폭넓은 경험을 쌓은 외부인사 영입을 통해 국내외 사업 확대와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기반 확보에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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