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현아 기자] 컴퓨터 냉각기 및 PC 하드웨어 부품 전문기업 잘만테크(090120ㆍ대표 박민석)는 11일 게임용 다중 멀티미디어 키를 적용한 키보드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 나온 제품은 ‘ZM-K300M’<사진>로, 멀티미디어 키 20개를 좌ㆍ우ㆍ상단에 배치해 빠른 실행을 도울 뿐 아니라 기본 제공 키캡 외에 블루 색상의 교체용 방향키 8개와 키 분리도구인 키메이트를 제공해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구현을 원하는 사용자에게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오랜 시간 사용해도 각인이 지워지지 않도록 키캡에 레이저 각인 처리를 했으며, 높이 조절(2단계)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잘만테크는 게임용 키보드 출시에 한창이다. 실속용 ‘ZM-K200M’과 엔터테인먼트용 ‘ZM-K350M’을 이달 출시ㆍ판매 중이며, 향후 상위 모델인 ‘ZM-K400G’과 기계식 키보드 ‘ZM-K500’ 등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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