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덴복지재단
에덴복지재단 정덕환 이사장은 평생을 중증장애인의 복지개선 및 일자리 창출에 힘써왔다. 그는 고교시절 국가대표 유도선수였으나 훈련도중 불의의 사고로 전신마비 중증장애를 갖게 됐다. 이후, 어려운 환경의 장애인들을 돕고자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에덴복지재단을 설립했다.
에덴복지재단은 정신지적 뇌병변, 간질 등 소위 직업적 중증장애인으로 직업재활이나 취업은 꿈조차 꿀 수 없는 사람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새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그가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일(1)이 없으면(0) 삶(3)도 없다(0)’는 1030 착한소비 운동이다. 장애인도 일이 있어야 삶이 있다는 정 이사장의 신념에 바탕을 둔 운동으로 최근에는 중증장애인 다수고용 사업장인 ‘형원’이 롯데마트 10여개 매장에 친환경세제를 납품하며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
2009년 7월 한국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3대 회장으로 취임하면서 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제 등 정책개선에 진력했다. 특히 2009년 10월 30일, 전재희 前 보건복지부 장관과 함께 ‘직업재활의 날’을 선포하기도 했다. 이런 정 이사장의 정력적인 활동은 2012년 7월 1일 방영된 KBS2 TV 다큐3일에 소개되기도 했다. 2012년 10월 30일에는 킨텍스에서 직업재활 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그는 “착한소비 운동을 통해 매년 10% 신규일자리 창출, 2020년까지 1030개의 직업재활시설 등의 목표를 설정해 직업재활의 비전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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