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시가 14∼15일 2일간 대구 성당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2012 대구자원봉사박람회 보러 오이소’를 개최한다.
13일 시에 따르면 제93회 전국체육대회 성공적인 개최 지원과 자원봉사 참여확산을 위한 것으로 올해 9회째 개최하고 있는 대구자원봉사박람회는 지역 최대 자원봉사 축제다.
시는 박람회 기간 중에 ‘맘·몸·뜻! 자원봉사로 하나 되는 희망대구!’ 주제로 대구에서 20년 만에 개최되는 제93회 전국체육대회 성공적 개최지원을 위한 자원봉사자 발대식과 봉사단체 간 정보 교류 및 화합, 시민·청소년 자원봉사 참여 확산을 목적을 유도한다.
특히 올해는 오는 10월 11일부터 7일간 개최되는 제93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붐 조성과 청소년의 자원봉사 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청소년 자원봉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의 올바른 자원봉사에 대한 체험·홍보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시는 기대했다.
이에 따라 14일 오후 2시에 열리는 개막식은 20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함께해 ‘제93회 전국체전 자원봉사자 발대식’과 노블레스봉사회가 주관하는 ‘제1회 DGB청소년 자원봉사대상’이 열린다.
이어 참가 봉사단체 홍보부스 운영, 자원봉사단체 홍보 한마당, 자원봉사자 끼 한마당이 이어진다.
15일께는 ‘도전! 나도 스타킹’ 청소년자원봉사 공연 한마당에서 청소년의 경연과 시민참여 한마당 축제가 열린다.
그 외 행사장 내 60여 개 자원봉사 기관·단체에서 70개의 자원봉사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김범일 대구시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제93회 전국체육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자원봉사자의 힘과 열정을 다시 한 번 모으고 자원봉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자원봉사 중심 도시로서의 이미지를 확고히 하고자 한다”며 “자원봉사의 진정한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뜻 깊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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