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분자진단 전문기업 파나진(046210, 대표이사 김성기)이 2012년도 대전광역시 유망중소기업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7일 오후 대전시청에서 개최됐으며, 파나진 포함 유망중소기업 24개 기업 등이 수상했다.

대전시는 기업 정착도, 성장성, 지역 경제적 효과, 재무상태, 기술성 등 평가 기준표에 의해 점수를 산정했으며, 100점 만점에 60점 이상인 업체를 대상으로 중소기업지원기관협의회의 심의를 거쳐 유망중소기업을 확정했다.

파나진은 유망중소기업 선정 기업에게 제공되는 육성자금 지원 우대, 유관 기관의 각종 지원시책 우선 지원, 중소기업육성시책 및 정보제공 등의 혜택을 향후 5년간 받게 된다.

파나진측은 지난 3월과 7월에는 미국에서 PNA 관련 특허를 등록하는 등 현재 PNA 생산 및 응용과 관련된 특허를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세계 시장에 진출하는 등 활발하게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분자진단제품 개발을 위한 정부 과제에도 다양하게 참여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파나진은 PNA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소유하고 있고 현재 전 세계에 PNA를 독점공급하고 있다”며 “이번 유망중소기업 선정을 통해 파나진의 경쟁력과 성장성을 인정받은 만큼 향후 더욱 적극적으로 연구개발 및 투자에 매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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