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IT 서비스 기업 가비아(http://www.gabia.com·대표 김홍국)가 홈페이지&모바일 빌더 ‘HIM’과 QR코드 제작 솔루션 ‘스마트페이지’를 쉽게 관리할 수 있게 도와주는 애플리케이션을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HIM은 게시판을 통해 고객과 소통하는 공간을 제공하여 마케팅 효과를 높일 수 있게 도와주는 웹 및 모바일 홈페이지 제작기다.
이번에 출시된 HIM 앱은 커뮤니티 푸시 기능으로 고객과 실시간 소통을 강화했다. 게시판, 입력폼, 140톡!, 결제모듈, 예약 모듈을 이용해 입력된 내용을 실시간으로 전달받을 수 있고, 앱에서 바로 회신하거나 답변을 달 수 있어 고객의 요청이나 질문에 빠르게 응대할 수 있다. 회원 정보를 추가, 수정, 삭제하는 기능이 있어 언제 어디서나 고객 정보를 업데이트할 수 있다.
스마트페이지는 원하는 요소를 선택해 내용을 입력하면 디자이너나 개발자가 아니라도 QR코드를 비롯한 모바일 페이지를 쉽게 만들 수 있는 서비스다. 스마트페이지 앱에는 모바일에서만 지원하는 다양한 기능이 추가됐다.
스마트페이지 앱을 이용하면 QR코드를 스마트폰에서 직접 만들 수 있으며, 내장된 QR코드 리더기로 코드 스캔 후 페이지 이동도 가능하다. 무엇보다 트위터, 페이스북과 같은 SNS 내보내기를 통해 모바일 마케팅을 실현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 카카오톡과 마이피플, SMS 및 이메일로 바로 QR 코드 주소를 보낼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QR코드에 삽입되는 이미지를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게 편의성을 높였다. 모바일에서 사진을 찍어 편집하여 올리거나 스마트폰에 저장된 이미지를 업로드할 수도 있다.
가비아 웹호스팅사업부 김병남 부장은 “HIM과 스마트페이지의 관리자 기능 일부를 앱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함으로써 모바일 환경에서 편리함과 기능성을 제공하고자 하였다”라고 하며 “모바일과 웹의 상호호환성을 높여 보다 효율적으로 페이지를 관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ewk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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