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아이돌그룹 신화의 전진과 신예 걸그룹 스피카의 박주현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전진 측이 교제를 인정했다.
신화컴퍼니 측은 9월 18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보도된 것과 같이 전진과 박주현이 교제 중인 것은 맞다. 다만 상대가 신인이라 행여 피해가 가지 않을까 조심스러운 입장”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어 “‘노이즈 마케팅’ 등 부정적인 시각으로 비춰지는 것에 대해 양 측 모두 조심스럽다. 서로 호감을 갖고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스피카 소속사 비투엠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전진 측과 크게 다른 입장을 보이지 않았다. “서로 좋은 오빠, 동생 사이로 만나고 있다”고 인정한 것.
한편 전진은 지난 3월 발매한 신화 음반 땡스 투(Thanks to)를 통해 스피카의 대박을 기원하며 ‘JH! 당신이 있어 힘이 납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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