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증권부]코스피 2000선 안착 테스트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단기급등에 따른 경계성 차익매물을 흘러나오겠지만, 글로벌 유동성 확충에 따른 지수 조정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증권, 조선, 건설 등 이번 유동성랠리를 주도했던 업종 이외 섹트로의 순환매가 예상된다.

 2050선 근처까지는 유동성 확충 수혜주, 2050선 위에서는 전차군단 등 실적호전주의 강세가 점쳐진다. 유동성랠리가 2050선까지는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1980선 부근에서는 IT와 증권,조선,건설주에 대한 매수대응이 바람직해 보인다.

 다음은 18일자 주요 증권사 데일리 종합.

 <이트레이드증권>  *반도체:PC용 D램 수요 감소, 모바일용이 채우고 남는다  -내년 상반기 모바일용 D램 매출이 PC용 상회할 전망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등 모바일 D램 제조업체의 본격적 주가 수혜가 기대  *자동차/부품:현대차, 현대케피코에 자금투입 전장강화 전략 본격화  -현대차, 현대케피코에 두 차례에 걸쳐 총 1,500억원 유상증자 참여 공시  *국내 상장 중국기업을 볼 때:중국 경기 회복 → 국내상장 중국기업 주목  -중국 성장 수혜 트렌드: 차화정 → 중국내수소비재 → 국내 상장 중국기업으로 변모 전망  -국내 상장 중국 기업 종목별로 저평가 해소 국면 진입  *유통 - 8월 유통업체 매출동향 - 부진한 소비 흐름 지속  -전년동월대비 백화점 -6.9%, 대형마트 -3.3% 매출 감소

 <신한금융투자>  *한국, 신용등급 상향 조정의 의미  -미국 QE3, ECB OMT와 맞물려 추가 상승의 촉매제가 될 전망  -향후 외국인 투자자 매수세 지속될 전망이며 중장기적인 시장 레벨업을 대비할 시점  *제약:8월 원외처방은 상대적으로 부진  -국내 상위 10대 업체 10.3% 감소하여 국내 업체 평균(-12.0%) 상회  -실적 개선과 밸류에이션 부담 공존하는 제약업 ‘중립’ 유지

 <NH농협증권>  *회사채 수요예측 모범규준 개정 효과(사례 분석)  -발행금리 정상화 및 투자자들의 수요예측 참여율 상승  -회사채 발행시장의 선진화 기대

 <교보증권>  *한글과컴퓨터, 목표주가 2만 2000원으로 상향  -목표주가 기존 1만9000원에서 2만 2000원으로 16% 상향  -한컴오피스 및 씽크프리 모바일에서의 강력한 장단기 성장동력 모두 보유  -2014년 매출액 1000억원 예상, 이는 반년~1년 앞당겨질수도  -IT환경의 클라우드라는 강력한 주가모멘텀은 PER 20배 이상의 높은 멀티 부여도 충분히 정당화

 *동부건설, 중장기 턴어라운드 주식을 찾는다면  - 하반기 실적의 전년대비 흑자전환  -하반기 대규모 동부그린발전소(약 2.3조원)와 해외 플랜트 수주 기대  - 절대적으로 저평가 상태인 밸류에이션(BW 희석 감안시 PBR 0.6배)

 *대림산업, 3분기 실적부담에서 목표주가 12만 6000원으로 상향  - 기존대비 시장 밸류에이션 상승과 글로벌 발주시황 개선 전망에 따라 목표주가 산정시 적용하는 PER, PBR Multiple을 상향 조정한 결과  - 회사 주가는 최근 급등했고 3분기 실적의 전년동기대비 실적부진 전망을 감안할 때, 단기적으로 기간  조정이 예상  - 중기적으로 낮은 밸류에이션과 최근 추진하고 있는 비중동, 비석유 화학 플랜트에서의 대규모 수주 물량 확보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감안할 때, 추가적인 주가 상승여력이 충분

 * 후성, 본격적인 모멘텀 기대  -3분기 실적 Preview: 1년 만의 양호한 실적, 큰 폭 개선 전망  - 매출액 581억원(QoQ +9%, YoY +8%), 영업이익 47억원(-84%, +108%), 당기순이익 53억원  - 2분기 일회성 이익 제외시 3분기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2배 이상 큰 폭 증가  - Key Point: ① 수익 경쟁력 회복, ② Apple/삼성/LG 등에 모두 수혜 가능  - 목표주가 95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동양증권>  *삼성전기, 단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펀더멘탈 투자 유효  -3분기 영업이익 1787억원으로 실적 개선 지속  -애플효과 제한적 전망  -삼성전자의 카메라 모듈 사업 진출은 중립적  -불안요인에도 불구하고 펀더멘털 투자는 유효

 *전망치 변화 반전의 조짐  -이익 전망치 하향 마무리 단계  -3분기 이익증감률 플러스 전환 예상  -2000선 회복 현재 12개월 FWD PER은 9.3배

 <동부증권>  *스몰캡 관심종목:1) 휴스틸: 북미 OCTG(가스/유정/송유관) 수요 증가로 수출 비중이 확대되는 구조적 변화와 고마진의 후육관 증설에 따른 새로운 성장이 기대. 2) 윈스테크넷: 수출 증가를 통한 하반기 실적 서프라이즈와 LTE망 확충 이후 데이터트래픽 증가로 인한 수요 확대가 예상

 <아이엠투자증권>  *POSCO(005490)개별실적보다 중장기 업황회복 가능성에 무게중심 실어야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40,000원을 유지  -3분기 수출 ASP하락에 따른 영향으로 영업이익 전분기 대비 소폭 하락  *현대미포조선(010620) 10월에 부푼 희망, 희망에 그치지 않는다 미포는 돌아서고 있다 이미  -현대, 삼성, 대우도 상선시장 뒷받침 없이는 가이던스 충족 힘들 전망  -상선시장은 미포의 주력인 중,소형 시장부터 재개장 전망, 하반기 가장 강한 모멘텀 예상

 <유진투자증권>  *유통  -매출증가율(yoy) 대형마트 -3.3%로 5개월 연속 역성장, 백화점 -6.9%로 3개월 연속 역성장  -백화점 3사, 8월 매출신장률 큰 폭 역신장  -대형마트, 전월대비 (-)신장폭은 개선되었으나 여전한 규제리스크. 보수적인 접근 추천  -Top Pick: 불황형 소비모델 대안 홈쇼핑(CJ오쇼핑, 현대홈쇼핑),  -Top Pick: 중기: 4분기 기조효과 기대되는 백화점(현대백화점, 롯데쇼핑)

 <삼성증권>  *LG디스플레이(034220/BUY): 양호한 3분기 실적  -매수의견과 목표주가 32,000원울 유지  -분기 영업이익 예상치를 기존의 2,230억원에서 2,890억원으로 상향조정함  -경기부진 악재를 중국발 정책수요가 상쇄

 <한국투자증권>  *전력ㆍ가스: 원전, 짓기 어려워진다  -원전비용 부담↑, 가스발전 부담↓  -민자발전 성장세 지속되겠지만 수익성은 점차 둔화  -비중확대  *진성티이씨(036890), 태평양 파고를 넘어 미국으로  -미국 신공장 건설과 매출처 다변화로 본격 성장국면  -캐터필러와의 혈맹관계, 실적 가시성 높여  -매수, 목표가 1만6500원 신규 제시

 <한화투자증권>  *은행: 외호내환  -대외변수 호전 효과를 누리는 시간  -추가 악재 없을 경우 은행업 적정 PBR 0.8배  -현재 주가에서 추가 상승여력은 30%

 <신영증권>  *카지노: 중ㆍ일 분쟁 반사이익 향유  -中 중추절과 국경절에 일본보다 한국 택할 전망  -비중확대 유지  -파라다이스 목표가 1.9만원으로 상향  -GKL 목표가 3.2만원으로 상향  *하이마트(071840), 시장 우려 두 가지와 이에 대한 반론  -실적개선에 대한 의구심과 롯데쇼핑과의 시너지 여부  -3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는 큰 폭으로 상향  -매수, 목표가 8만원 유지

 <대신증권>  *대한제당: 숨겨진 1인치, 해외사료 법인까지 감안하면 크게 저평가된 주가  -연결 종속회사인 중국 3개 사료법인 두자리수 성장 및 이익 개선 지속/Not Rated  *배당주_시점 별 선별적 투자전략  -배당주 투자에서 나타나는특징 가운데 하나는 2월~3월, 9월~11월 KOSPI대비 높은 성과를 기록한다는 점.

 <KTB투자증권>  *대웅제약 (069620) - 탐방보고: 3Q 추정 실적 상향, 내년 자체 개발 제품 출시 긍정적 기대  -목표주가 42,000원으로 상향, 투자의견 BUY 유지  *제약 Monthly (Overweight) - 8월 원외처방: 전월과 유사한 궤적, 큰 변화없는 안정적 흐름

 <IBK투자증권>  *오리온 - 일취월장(日就月將)!  - 2012년에도 실적향상 지속될 전망  - 하반기 성장률 둔화와 스포츠토토 재계약 우려, 기우(杞憂)라고 판단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00,000원 유지

 <대우증권>  *기업분석 : 삼성중공업  -셰일가스 개발에 드는 비용이 상대적으로 적으나 파이프라인을 통한 운송, 액화비용, 미국에서 동아시아로의 톤마일 증가를 고려하면 심해의 FLNG와 비교해 천연가스 수출 가격에 큰 차이가 없다는 설명  -cash flow가 주가의 흐름과 가장 유사하게 움직였던 것으로 판단  -신용등급 AA0로 상향 조정, 연내 추가 5000억원 회사채 발행 예정, 적용금리는 기존 3.4%에서 3% 초반으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

 *기업분석 : 현대제철  -투자자들은 동사의 Captive market향 출하량이 증가하고 있고 추가 증가 여력이 높다는데 관심  -경쟁 업체대비 이익변동성이 낮다는 점에도 상당히 긍정적인 반응  -투자자들의 철강 산업 시황에 대한 반응: 수요 개선에 대한 기대는 낮았으나 질적 변화에는 긍정적 관심 증가  -강한 성장 스토리에도 불구하고 높은 부채 수준이나 현금흐름 문제로 작용  -재무구조 개선 전망에 따라 장기적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증가 기대

 <현대증권>  *가계부채 문제가 캐피탈사에 미치는 영향은  -주택가격 하락 및 가계의 대출상환여력 저하 우려로 가계부채 문제 대두  -은행지주회사 소속 캐피탈사에 대한 캐리 매력 여전히 높다고 판단  -관련 법규정이 소속 캐피탈사 지원에 대한 유인을 제공  -바젤Ⅱ 및 바젤Ⅲ의 은행지주회사 적용으로 향후 지원 유인 강화

  <우리투자증권>

 *롯데제과-국내 회복 지연과 해외 손실 확대  -목표주가를 195만원에서 170만원으로 하향. 투자의견 BUY에서 HOLD로 하향

 *스카이라이프-연말로 가면서 가입자 모멘텀은 더 강해질 전망  -KBS공시청 설비 공사 본격화와 아날로그 방송 순차 중단에 따라 가입자 순증폭 확대  -3분기, 컨센서스 충족 예상. 가입자 순증은 점차 가속화  -가입자 2012년 380만, 2013년 437.6만 예상. Platform으로서의 위상 지속 상승  -Buy유지/TP:33,000원유지

 *손해보험업-보험 애널리스트가 바라본 QE3의 또 다른 면  -QE3 발표 이후 손보주 급락은 펀더멘털 훼손은 아닌 것으로 판단  -QE3 → 이머징 국가 기대 인플레이션 자극 → 최소한 금리 인하 지연 → 손보주 Positive  - Top picks: 메리츠화재(TP 15,400원), 현대해상(TP 48,100원)

 *음식료-환율과 음식료 주가, 달라진 패턴  -QE3 발표 후 원/달러 환율 하락과 음식료 투자 매력 회복에 관심이 쏠리고 있음  -2009년 이후, 원화강세-음식료 섹터 강세의 연결 고리 약해져  -음식료 섹터 Neutral 의견 유지

 <키움증권>

 *솔브레인 (036830): Pixel War의 최대 수혜업체  -디스플레이/반도체/2차전지 막강한 전방산업 확보  -Buy(Initiate) / TP: 52,000원

  강주남ㆍ박세환ㆍ성연진ㆍ신수정ㆍ오연주ㆍ최재원ㆍ안상미ㆍ이지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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