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대박’ 후 3대 기획사 대표 표정 ‘상상도’
[헤럴드경제=남민 기자]일약 ‘국제가수’로 떠오른 싸이(PSY). 연일 뉴스가 쏟아지는 가운데 각종 우스갯 소리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싸이가 큰 돌풍을 일으키자 소속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는 이미 “싸이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한 바 있다. 표현 이상으로 속마음은 더 기쁠 것임에 틀림없다. 초대형 대박을 터뜨렸기 때문이다.
그럼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JYP엔터테인먼트 박진영 대표는 어떤 심정일까.
18일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서는 ‘싸이 대박 이후의 3대 기획사 대표들의 표정’이란 글과 함께 나란히 올린 3명의 사진이 관심을 끌고 있다. 활짝 웃는 양현석 대표와는 달리 이수만 대표의 사진은 너무나도 어이없다는 표정이 역력하다. 설명에는 ‘……’로 묘사돼 있다. 엄청난 돌풍을 일으킨 싸이와 YG에 대해 할 말이 없다는 설명이다. 박진영 대표는 울상이다. 얼굴표정은 일그러지고 누구라도 옆에 다가가면 버럭 화를 낼 기세다. 설명으로는 ‘ㅠㅠ’로 묘사돼 있다.
누군가가 웃자고 만든 온라인 커뮤니티 내 한 페이지지만 보는 이 모두 공감케 하는 장면이다.
연예인도 기획사를 잘 만나야겠지만 기획사 역시 글로벌 무대를 ‘점령’할 경쟁력있는 재능을 가진 연예인 만나는게 무엇보다 중요함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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