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지나가고 추석 연휴가 열흘 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풍성한 한가위를 기대하지만, 서민들은 얇아진 호주머니, 성큼 뛰어오른 물가로 걱정부터 앞선다. 18일 찾아간 서울 남대문 시장에서도 추석 분위기를 확인할 수 없었다. 대신 경기 침체에 대한 상인들의 푸념만 가득했다. 한 상점에 걸린 때때옷이 애처로워 보인다.

<안훈 기자> /rosedale@heraldcorp.com

추석을 앞두고 있지만 재래시장은 계속되는 실물경제 침체로 영업에 난항을 겪고 있다. 서울 남대문시장 상인들은 예전에 호황은 추억속에나 있다 한탄을 하며 그나마 외국인 고객들의 방문에 버티고 있지만 최근엔 그나마 구경이나 하고 실구매로는 이어지지 않아 어려움이 많다 푸념을 늘어 놓고 있다./안훈기자 rosedale@ 2012.09.16
추석을 앞두고 있지만 재래시장은 계속되는 실물경제 침체로 영업에 난항을 겪고 있다. 서울 남대문시장 상인들은 예전에 호황은 추억속에나 있다 한탄을 하며 그나마 외국인 고객들의 방문에 버티고 있지만 최근엔 그나마 구경이나 하고 실구매로는 이어지지 않아 어려움이 많다 푸념을 늘어 놓고 있다./안훈기자 rosedale@ 2012.09.16
추석을 앞두고 있지만 재래시장은 계속되는 실물경제 침체로 영업에 난항을 겪고 있다. 서울 남대문시장 상인들은 예전에 호황은 추억속에나 있다 한탄을 하며 그나마 외국인 고객들의 방문에 버티고 있지만 최근엔 그나마 구경이나 하고 실구매로는 이어지지 않아 어려움이 많다 푸념을 늘어 놓고 있다./안훈기자 rosedale@ 2012.09.16 추석을 앞두고 있지만 재래시장은 계속되는 실물경제 침체로 영업에 난항을 겪고 있다. 서울 남대문시장 상인들은 예전에 호황은 추억속에나 있다 한탄을 하며 그나마 외국인 고객들의 방문에 버티고 있지만 최근엔 그나마 구경이나 하고 실구매로는 이어지지 않아 어려움이 많다 푸념을 늘어 놓고 있다./안훈기자 rosedale@ 201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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