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국내 최장수 기업 동화약품은 지난 18일 창립 115주년 기념식을 윤도준(61ㆍ사진) 회장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순화동 본사에서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윤 회장은 기념식에서 “2012년은 동화약품 창립 115년을 맞이한 뜻깊은 해”라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관련 부서가 함께 실험을 벌이는 기업문화를 말만이 아닌 제도로 만들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회사는 유능한 직원의 역량 증진을 위한 투자를 지속할 것”이며 “동화가족의 꿈을 펼칠 수 있는 삶터를 다같이 만들자”고 당부했다.
동화약품은 지난해 미래에 대한 변화와 혁신을 다짐하며 지난해 ‘비전120’을 발표했다. 이는 창립 120주년이 되는 2017년 ‘우리가 연 제약보국, 우리가 펼 인류건강’이란 목표 아래 고객가치ㆍ인재존중ㆍ정도경영 이라는 3가지를 실현한다는 것이다.
동화약품은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제조회사이자 제약회사로 1897년 창업한 이래 올해 115주년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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