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교육이 끊임없이 변화를 요구받아 왔듯이 이제 사교육도 변화를 모색해야 할 때다. 변화를 따라가는 것도 힘들지만, 변화를 예측하고 미리 대비하는 것은 더 힘든 일이다. 그리고 우리는 그 힘든 것을 해내는 사람들을 주목해 왔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입시제도 속에서, 어떤 전형에도 흔들리지 않는 탄탄한 기본을 마련하기 위해 최적화된 프로그램을 도입해 학원가에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 경기도 광명시 소하동에서 이윤근 원장이 운영하는 스터닝학원은 요즘 교육계에서 주목 받고 있는 ‘플립 러닝(flipped learning)’을 도입해 운영 중이다. 일명 ‘역진행 수업 방식’이라고 불리는 플립 러닝은 기존 전통적인 수업 방식과는 정반대로, 학생들이 온라인을 통한 선행학습을 한 뒤, 오프라인을 통해 강사와 학생이 토론식 강의를 진행하는 방법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서울대와 카이스트 등의 대학이 이 방식을 도입해 시행하고 있다.

이윤근 원장은 플립러닝을 바탕으로 ‘코치미’ 시스템을 적용했다. 코치미는 인터넷 강의를 통해 기본 개념을 심어주고, 현장 강의로 심화 수업을 제공, 단기간에 많은 양의 학습이 가능한 수업 방식이다. 불필요하게 낭비되는 시간을 줄여 수업의 질을 높이고, 체계적인 심화학습을 이끌어내는 데 효과적이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학생들이 전혀 모르는 사람의 동영상 강의를 보고 오는 것이 아닌, 교실에서 나와 함께 공부하는 본인의 선생님 강의로 미리 학습한다는 것이다. 이윤근 원장이 운영하는 소하동학원가에는 이러한 학습 방법을 적용시킨 곳이 아직 없다는 점은 스터닝학원의 미래성장 가능성에 기대감을 갖게 하는 요인이다.

거기에 더불어 ‘에스라이팅어학원(s-writing)’을 도입해 영어 실력의 기본을 쌓아가고 있다. 정해진 주제를 바탕으로 reading, listening, speaking, writing 전 영역을 공부할 수 있어 분리된 영어 공부가 아닌 입체적 학습이 이루어진다. 기본이 튼튼하면 입시가 아무리 바뀌어도 흔들림이 없다는 것이 이윤근 원장의 철학이다. 그 뿐 아니라 학생부 종합 전형에도 철저하게 대비하고 있다. 이윤근 원장이 진행한 입시 설명회는 소하동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으며, 컨설팅 요청도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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